서귀포시 강정마을회는 오늘
구럼비 바위 발파 5주년을 맞아
제주 해군기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 해군의 전략기지로
성격이 바뀌는 것에 대해
심각히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회는 앞으로
제주도가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에 편승해 분쟁에 가담하고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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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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