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해병대원들이 훈련을 받았던
제주 훈련소가 안보공원으로 만들어집니다.
해병대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해병대 3,4기
훈련소를 호국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해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제주 출신 학생들로 구성된
해병 3,4기 3천여명은
인천상륙작전과 서울 수복작전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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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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