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이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 병원은
지난해 4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지난 2천 11년 이후 6년 동안
누적 적자가 29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지난해 의료수익이
120억원 증가했지만,
국립대병원이 사학연금에 편입되면서
인건비도 95억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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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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