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드 보복으로 관광객이 감소한
제주지역에서 공공부문의 워크숍을 열고
수학여행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
관광분야 단체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유동훈 문체부 제 2차관도
원희룡 지사와 면담을 갖고
제주에서 관광요금 할인행사를 하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제주로 수학여행을 가도록
교육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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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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