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이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현장투표가 실시됐습니다.
오늘 투표는
제주도 체육회관과
서귀포시 우체국수련원에서 진행됐고
사전 등록 없이
신분증이 있는 만 19살 이상 유권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됐습니다.
국민의당은
다음달 4일까지
지역별 순회경선을 가진 뒤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대선 후보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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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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