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급증한 제주시 아라동에
14년 만에 파출소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 아라파출소에는
직원 14명과 순찰차 1대가 배치돼
아라동과 월평동, 영평동 등
지역 주민 2만 8천여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됩니다.
아라동 지역 치안은
지난 2천 3년 파출소가 문을 닫은 뒤
오라와 남문지구대가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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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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