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은
곶자왈연구시험림에서
구좌읍 선흘리의 목시물굴과 먼물각 동굴유적,
저지리의 볏바른궤 동굴유적 등
4.3 관련 유적 3군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유적에서는
고무신과 옹기조각 등
4.3 당시 은신했던 주민들의 흔적과
탄피가 발견됐습니다.
산림과학원은
이들 유적의 원형을 보존해
교육과 탐방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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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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