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 전문의들이 무더기로 사직한
서귀포의료원에 의사가 보강됐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의료원에
병역의무 대신 3년 동안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3명을 배치했고
응급의학 전문의 2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의료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전문의는 6명으로
법정기준인 4명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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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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