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추세가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이후 재선충병에 감염돼
제거한 소나무는 26만 그루로
1년 전보다 4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난 2천 13년부터
고사목 180만 그루를 제거하고
5천여 헥타르 나무주사를 놓으면서
방제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제주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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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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