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탐방 시간을 연장합니다.
어리목과 영실 코스는
입산 시간이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까지,
성판악은 낮 12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로
최저 30분에서 최장 한 시간 늦어집니다.
국립공원 관리소는
6월까지 기온 차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여벌 옷과 장갑 등을 준비하고
등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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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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