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확대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에서
현재 한라산과 서귀포 앞바다에 지정된
생물권보전지역을
곶자왈과 오름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까지
유네스코에 예비신청서를 제출한 뒤
내년 8월까지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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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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