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휠체어 육상선수인
홍석만이 국내 최초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홍석만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장애인올림픽위원회에서
임기 2년의 선수위원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됐습니다.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인 홍석만은
지난 2천 4년과 2천 8년,
장애인 올림픽에서 세계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3개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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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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