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한진그룹 지하수 증산심의 집회신고 논란

조인호 기자 입력 2017-05-26 21:20:15 조회수 161

한진그룹이 지하수 증산 심의
회의장 근처에 집회 신고를 내
시민단체의 반대 집회를
원천봉쇄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진그룹은
다음달 2일 지하수관리위원회가 열리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입구 3곳에서
지하수 증산심의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반대여론을 차단하기 위한 꼼수라며
집회신고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