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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쓰레기 매립지에 '비밀의 숲' 개장

조인호 기자 입력 2017-05-31 08:10:06 조회수 39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의
'비밀의 숲'이 확대 조성됩니다.

아모레 퍼시픽그룹의 공익재단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구좌읍 상도리 쓰레기 매립장 터에
향기가 나는 나무들을 심어
동화 속의 환상 숲을 재현할
계획입니다.

또,제주도는 2천 19년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 등에 나무를 심어
만 헥타아르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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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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