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오늘 해제됐지만
제주지역은 여전히 유행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5월 넷째주 인플루엔자 유사환자는
외래환자 천명 당 9.3명으로
유행기준인 8.9명을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지 지켜달라고
제주도는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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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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