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소방헬기 '수리온'이
내년 상반기 중에 정식운영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에 처음 도입될 다목적 소방헬기는
현재 공정률 98%로,
제작이 완료되면 비행시험 등을 거쳐
올해 말 납품될 예정입니다.
헬기가 들어오면
소방대원 훈련 등을 거친 뒤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으로,
응급환자 이송과 해상 수난사고,
산불 진압 등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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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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