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만 위안, 16만원 이상을 쓰면
거래 정보가 중국 정부에 보고됩니다.
제주지역 관광업계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보고
알리페이 등 모바일 지불수단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인이 제주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은 7천 282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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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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