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과 카드뮴 등 유해성분이 검출된
공공 체육시설이 전면 교체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한림종합운동장의 우레탄 트랙과
한경축구장 인조잔디 등 10곳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이호축구장과 구좌 게이트볼장 등
3곳의 인조잔디를 친환경소재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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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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