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이
모두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5군데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의 모래를 검사한 결과
카드뮴, 납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보다 훨씬 적에 검출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도
2주일에 1번씩 수질 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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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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