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칼호텔 직원 가운데
장티푸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고열과 두통 증세를 보여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호텔 직원 26살 A씨가
정밀검사에서
장티푸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장티푸스에 감염된
서귀포 칼호텔 직원은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