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풋귤은 9월 15일까지
출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풋귤 유통기간을
작황과 기상을 감안해
도지사가 따로 정하도록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8월 31일에서
15일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7일까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신청한 농가에
풋귤 안전성 검사비와 물류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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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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