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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행복주택 건설계획 철회 촉구

이소현 기자 입력 2017-07-05 21:20:01 조회수 191

제주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은
제주의 미래를 망치는 행위라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경실련은
제주도가 엉터리 여론조사로
도민을 속이고 있다며,
시민복지타운은 광화문 광장처럼
제주의 상징같은 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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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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