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오늘 오전 중문해수욕장에서
도내 수족관에서 사육 중인
돌고래 15마리의 방류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이 단체는
돌고래 모형을 들고 바다에 들어가
수족관에 갇힌 돌고래를 방류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제주도가 돌고래쇼를 금지해
평화와 생태의 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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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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