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소방서는
최근 다른 지역 다중이용업소 비상구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170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
추락위험 경고표지를 부착하도록 하고
부식된 발코니를 교체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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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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