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에서
스노우쿨링을 하던 64살 신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이 스노우쿨링을 하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