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정부가 4.3의 완전한 해결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시킨 것은
국민 편가르기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태흠 의원은 오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4.3 사건 등 과거사 해결문제는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몇번이나 했던 내용이라며
국민 편가르기를 중단하고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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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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