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발공사가
제주 삼다수와 감귤주스를
다른 지방에 판매할 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삼다수를 판매하고 있는
광동제약과의 계약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른 것입니다.
입찰자격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천억원이 넘는
식품과 음료 유통업체로
개발공사는 오는 9월까지 위탁판매업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