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포구 앞 50미터 해상에서
성산선적 3.3톤 급 채낚기어선이
입항하던 중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58살 강모씨를 구조했으며
오늘 오후
크레인으로 어선을 이초한 뒤
성산항으로 예인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