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이
여름철 산림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하루 평균 2천 500여명이
절물 휴양림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들어 7월 말까지
휴양림을 찾은 이용객도
44만 4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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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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