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도입될 예정이었던
버스 우선차로의 일부 구간 개통이 연기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법원 사거리까지
전신주 이설이 늦어져
개통 시기를 10월 말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항로와
무수천에서 국립제주박물관 사이
버스 우선차로는 예정대로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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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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