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
고진영이 우승했습니다.
고진영은 오늘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2위인 김해림을 4타 차이로 따돌리고
올시즌 첫 승을 거두며
우승상금 1억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한편, 국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했던 박인비는
출전 선수 62명 중에 56위에 그쳤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