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강세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오른 가운데
제주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 둘째주 도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리터에 천 527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23원이 올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전국 평균 가격은 천 445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5원 올랐고
서울이 천 549원으로 가장 비싸고
제주가 두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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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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