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김방훈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당선됐습니다.
김방훈 전 부지사는
오늘 열린 도당대회에서
184표 가운데 126표를 얻어
58표에 그친
한철용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을
제쳤습니다.
김 당선자는
문호를 활짝 열어 인재를 영입하고
야당 답게 비판할건 비판하면서
대안을 제시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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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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