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앞두고
도민 모니터링단이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과 내일
제주시 3개 권역과 서귀포시 3개 권역별로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갖고
위원 천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모니터링단은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인한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주차와 쓰레기, 상하수도 등
생활불편사항까지 역할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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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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