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가뭄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 대책이 추진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
내년부터 2천 24년까지
천 447억원을 들여
제주지역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업용 관정 58곳과
용천수 6곳, 농업용수 관로 504킬로미터가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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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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