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사상 처음으로
공개모집한 문화예술진흥원장에
현행복 동굴소리연구회 대표를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현행복 신임 원장은
올해 예순 세살로
제주대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뒤
제주대와 한라대 강사로 활동해왔습니다.
함께 공개모집한
민속자연사박물관장에는
정세호 세계유산본부 생물자원연구과장이
임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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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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