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작품 220점을 무상으로 기증한
김창열 화백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오피시에를 수상했습니다.
'물방울 화가'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은
1960년대부터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한국미술을 유럽에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는데
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예술인마을에
도립 김창열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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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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