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여행업체 4곳 중 1곳이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부터
여행업체 143곳을 점검한 결과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업체 36곳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소재지 변경등록 위반이 25곳
영업보증보험 미가입이 10곳 순이었고
제주시는 7개 업체는 곧바로 시정조치하고
29개 업체에는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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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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