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23개 단체로 구성된
초등교사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도내 초등학교 남교사가 여교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여교사가 충격으로 병가중이지만
경찰은
여교사의 진술 외에 증거나 목격자가 없다며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며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