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랜딩그룹이
서귀포시 중문단지
하얏트호텔에서 운영해온 카지노를
제주신화월드로 이전하겠다고
제주도에 신청했습니다.
랜딩그룹은 또,
카지노 면적을 현재 800제곱미터에서
5천 500제곱미터로
7배 가까이늘리겠다며
장기수지 전망과 인력수급 계획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신규허가에 준하는 검토를 하고
도의회와 카지노감독위원회의 의견을 들은 뒤
카지노 이전과 시설 확장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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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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