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우남 위원장은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의 마을방송국
제주 살래의 팟캐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회의원은 권력의 자리이고
도지사는 봉사의 자리라고
국회의원 시절부터 생각해왔다며
지금까지 받아온 도민의 사랑에
마지막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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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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