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면세점 사업자가
오는 20일에 결정됩니다.
관세청은 최근
제주공항 국제선 면세점 입찰에 참여한
롯데와 신라에 공문을 보내
오는 19일과 20일에 심사를 진행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교수와 변호사, 시민단체 등 97명으로 구성된
특허심사위원회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25명이 참여하며
사상 처음으로
관세청과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계자는 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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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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