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와
미래셀바이오가
마늘의 주요성분인 알리신을 이용해
기존의 생식세포 체외배양법을 개선한
배양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미성숙 난자에
알리신을 44시간 동안 처리해
체외성숙을 유도한 결과
난자가 성숙하고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증가했습니다.
연구결과는
지난 3월 특허가 출원됐고
최근 국제학술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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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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