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적은 읍면지역에
버스 대신 승합차가 투입되고
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됩니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조천과 한림 등
읍면지역 7개 노선에 버스 대신
9인승에서 12인승 승합차량을 투입하고
요금과 시간표는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지역에 다니던 버스를 돌려
모레부터 제주시 하귀리와
함덕리를 오가는 급행노선을 신설하고
서귀포시 동지역에도 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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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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