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평화공원이
최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우수 관광지로 제주돌문화공원과 기당미술관,
장려는 제주해녀박물관과 천지연폭포,
민속자연사박물관을 선정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 시상하는 발전상에는
서귀포자연휴양림과 이중섭미술관이
뽑혔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공영관광지 31군데를 대상으로
암행과 현장평가, 관광객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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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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