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오늘부터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남원까지 운행하는
남조로 버스노선의 종점이
서귀포 1호광장까지 연장됐습니다.
또, 5.16도로 노선과
연북로 노선에는
버스 3대씩을 증차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8월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15개 노선을 신설하고
55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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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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