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에 친형제 선수가
탄생했습니다.
제주는
주전 골피커 이창근의 동생인
이창훈을 신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대 출신의 이창훈은
올해 U 리그 5권역에서 12골을 기록해
득점상을 받았고
형인 이창근은 동래고를 졸업한 뒤
부산과 수원 FC를 거쳐 지난 시즌
제주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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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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