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최대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자본검증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박준선 제주대 교수와
박상문 한국산업은행 제주지점장,
신애복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자본 검증방향과 검증목록 등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전문기관에
오라관광단지 개발 사업자의
신용평가를 의뢰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본검증에 나서
검증결과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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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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