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지원대책에 포함되지 않는
5인 미만 영세기업과
35살에서 39살 사이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한달에 50에서 75만원을
3년간 지원하고
생애 첫 취업자를 고용하면
한달에 50만원을 6개월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들의 도외 직업훈련비와
해외 한인기업 취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재단 동제주지점도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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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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