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외국 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100위권 이내 대학에
안내 메뉴얼을 보내
분교 유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천 16년 탐라대 부지를
415억 원에 사들인 뒤
중국계 대학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중국 국내법 문제 때문에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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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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